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2.4℃
  • 대전 0.0℃
  • 흐림대구 5.2℃
  • 연무울산 6.4℃
  • 흐림광주 1.9℃
  • 연무부산 9.0℃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0℃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임플란트, 빅 이슈 총망라

URL복사

국제임플란트학회 다음달 16일 고려대 유광사홀서

ICOI 코리아가 국문명칭을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회장 김수관·이하 국제임플란트학회)로 변경하고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제임플란트학회는 다음달 16일 고려대학교 신의학관 유광사홀에서 12개의 강연 프로그램을 12명의 연자들이 나서는 가운데 치를 예정이다. 

 

국제임플란트학회 김수관 회장은 “임플란트에 관련한 최신 지견을 들을 수 있도록 국내의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치과의사 프로그램 첫 강연에서는 최성호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를 연자로 ‘어떤 골이식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가 다뤄진다. 이어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가 ‘임플란트의 장기간 follow-up에서 관찰되는 각종 문제와 해결’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그간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독특하지만 효과적인 골 결손부 재건 방법들’을 강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재억 교수(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Regeneration of the bone in the maxillary sinus’를 다룰 예정으로, GBR 관련 최신 지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진선 원장(미소모아치과)이 ‘간단하지만 이상적 결과를 보장하는 최소침습적인 전치부 수술방법’을, 권경환 교수(원광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골괴사증, 치과용 임플란트 그리고 rhBMP-2’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강운 법제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가 ‘임플란트, 발치와 관련된 의료분쟁’을, 김용석 원장(정자 한사랑치과)이 ‘치주와 임플란트에 대한 보험’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또한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임플란트 주위염을 치료할 수 있는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강연이 마무리 된다.

 

스탭을 위한 세션에서는 박지연 대표(덴탈리더스아카데미), 이경제 교수(조선치대 보철학교실), 이수정 강사(대한치과교육개발원 패컬티), 이향숙 총무이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등이 강연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문의 : 070-4633-0200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