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9℃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7.1℃
  • 흐림고창 -8.9℃
  • 제주 1.6℃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2.2℃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9℃
  • -거제 -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양약수술학회 동계집담회, 12월 6일

URL복사

상악골 좁은 환자, 어떻게 접근할까?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여환호·이하 양악수술학회) 2014 동계학술집담회가 12월 6일 서울아산병원 생명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다.


턱교정수술에 대한 임상 및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돼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악수술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 주제를 ‘Comprehensive management of narrow maxilla’로 정했다.


좁은 상악골을 가진 환자의 치료는 교정과 수술 모두 쉽지 않다. 이번 강의에서는 상악 폭경의 부조화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임상적으로 어떤 접근을 이뤄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신 지견을 공개하고, 더불어 수술적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는 각각의 수술법과 장·담점을 다룰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차봉근 교수(강릉치대 교정과)가 ‘폭경의 현상학(Phenomenology for the transverse dimension)’을 주제로,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상악의 비수술 확장- 근거와 임상적 중요성(Non-surgical maxillary expansion& ratio nale and clinical significance)’을 주제로, 황순정 교수(서울치대 구강외과)가 ‘수술적 상악 악궁 확장(Surgical maxillary expansion in transversally narrow maxilla)’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좁은 상악골을 가진 환자에 있어서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해 구강악안면외과와 교정과 치과의사들의 최신지견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개개인이 이 분야 전문가인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관심있는 부분이다.


양악수술학회 동계학술집담회는 다음달 4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문의 : 02-555-8126(수가 맥스페이스치과)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