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1℃
  • 광주 -5.1℃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3℃
  • 제주 1.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거제 -1.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미르네트워크 노하우 대공개

URL복사

다음달 14일, 미르심포지엄

미르치과네트워크(대표 류경호·이하 미르네트워크)가 ‘2014년 미르심포지엄’을 미르아카데미(위원장 정회웅) 주최로 다음달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MIR DENTISTRY ;pa st, present and future(미르 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주제로,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재 미르임상과 앞으로 나아갈 해답을 찾기 위한 다양한 토론과 임상결과에 대한 정보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는 ‘미르의 태동과 발전’ 강연을 시작으로, 최근 치과계의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이 준비된 세션2가 이어진다.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조경안 원장(용인 OK라인치과), 이상택 원장(순천미르치과병원), 안명환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치과진료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소개한다.

 

이어서 세션3에서는 ‘환자 중심의 임플란트 치료, 전체 시술시간을 단축시키면서 성공률과 만족도를 높이는 노하우’를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강연하고 이외에도 남순현 교수(경북치대)가 소아치과를, 김석필 원장(선이고운치과)이 악교정술을 강연해 그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팁을 소개한다.

 

정회웅 위원장은 “하나를 배우더라도 제대로 익혀야 환자에게 질 높은 진료가 가능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눠 치과를 찾는 환자들에게 정확히 진단하고 제대로 치료하는 임상중심의 치과서비스가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053-212-2080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