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0.9℃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1.3℃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TMD·Bruxism 치료 업그레이드

URL복사

지난 5일, 전북치대 학술대회…서영석 신임동창회장 추대

전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광원·이하 전북치대) 종합학술대회가 전북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회장 이석초·이하 전북치대 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TMD과 Bruxism을 주제로 삼은 만큼 타 대학 출신 100여명을 포함해 700여명이 참가했다.

 

이석초 회장은 “치과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TMD 및 Bruxism을 저명연자들의 노하우를 접하는 것은 물론 실제 임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핸즈온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TMD 강연은 오철 원장(분당파인트리치과)과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오철 원장은 ‘포괄진료: 턱관절과 수복치료’를 주제로 턱관절 문제를 고려한 치아수복방법을 전했다. 오 원장은 “턱관절 장애를 가진 환자에게 수복치료만 한다면 환자의 만족도는 낮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Bruxism 강연에서는 서봉직 교수(전북치대), 임익준 원장(제일치과), 조경안 원장(오케이라인치과)이 수년간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서봉직 교수는 최신지견을 정리해 참가자들이 Bruxism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고, 임익준 원장은 패컬티로 나선 박한성 원장(가나가와치과)과 함께 Bruxism에 대한 실질적인 치료법을 전달했다. 조경안 원장은 Bruxism 환자의 보철치료 시 주의점을 소개했다. 전북치대 동창회 측은 동문들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핸즈온 강연도 다수 준비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학술대회 이후에는 전북치대 동창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정기총회에서는 14대 이석초 회장의 뒤를 이어 서영석 동문을 전북치대 동창회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영석 신임회장은 “소통과 참여를 핵심 사업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인터뷰]

서영석 신임회장 (전북치대 동창회)

 

“동문간 소통·참여 주력”

 

Q. 취임소감은?

회장직을 봉사직으로 생각하고 발로 열심히 뛰겠다. 모교의 성장과 발전이 동문회와 함께 간다는 인식 아래 모교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모교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

 

Q. 중점사업은?

소통과 참여를 핵심 사업으로 삼겠다.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전국 지부와 작은 소모임에도 참여해 소통의 장을 열고 동문의 뜻을 모으겠다. 또 동문간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동문지도를 발간할 계획이다.

 

Q. 동문에게 당부의 말은?

동문 개개인의 참여가 동문회 힘의 원천이다. 바쁘다는 이유보다 작은 참여부터 먼저 실천하겠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

 

 김희수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전국이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많은 산림이 훼손되었다. 광범위한 산불로 보이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산불 진화에 수많은 인원과 헬기가 동원되었고 소방대원들은 쉬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였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방헬기의 추락사고로 희생자도 발생하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이런 와중에 사진 한 장이 논란의 중심이 된 일이 있었다. 골프장 해저드 연못에서 소방헬기는 취수를 하고 있었고 그때 그린에서 티샷을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그날 골프장은 산불 연기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시켜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논란을 유발하기도 했다. 차후에 골프장은 나름의 핑계로 해명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과했다. 논란의 티샷 여성 또한 소방헬기 방향으로 공을 친 것이 아니고 후속 팀이 있어서 빨리 그린아웃하기 위해 샷을 한 것이란 해명을 했으나 결국에는 사과하고 끝났다. 사실 그녀가 산불을 낸 것도 아니고 골프 샷을 헬기 방향으로 날려서 방해한 것도 아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해저드 연못에서 취수할 것을 허락도 해주었으니 도움을 준 것인데 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으니 억울할 수도 있다. 골프장이나 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 |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 관점

최근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 투자자산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서 다른 자산들과 상관계수가 낮은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 치부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구성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과 행정부는 물론, 의회와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까지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정식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반감기 사이클(Halving cycle) 상승 공식이 깨지고 있다. 이는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로서 비트코인 투자에 혼선을 가중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주기적 특성인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M2)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 반감기 사이클과 기준금리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는 의미다. 본 칼럼에서는 2025년 2분기의 비트코인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반감기 사이클과 글로벌 M2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