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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연구회 탐방

외국에서 치과위생사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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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학회 학술집담회 성료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지난달 31일 개최한 2015년 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집담회 대주제는 ‘Special Dental Hygienist: 외국에서 치과위생사로 살아남기’로 현재 싱가폴, 중국, 캐나다에서 치과위생사로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들을 초청했다. 강연에는 제니퍼 김(싱가폴 Sunshine dental center clinic manager), 강경희(중국/상하이 뉴욕치과 clinic manager), 김보경(캐나다 Dr. Low’s dental office 근무) 등이 나섰다.


강연은 각 나라별 치과의료기관 소개, 나라별 치과시스템과 한국 치과시스템의 비교, 해외취업을 위한 진출준비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이날 학술집담회는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수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질문세례가 쏟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학회 관계자는 “올해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치과위생사들의 관심 분야로 주제를 정해 폭넓은 강연을 준비할 계획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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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연일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은 현금까지 모두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대로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조금 더 현금을 남겨둘 걸 그랬다"는 후회가 찾아온다.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는 투자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부족한 것을 후회한다. 결국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현금은 늘 아쉬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산배분 투자에서는 현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현금은 투자하고 남은 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 주식은 오늘의 수익을 기대하며 보유한다. 반면 현금은 내일의 투자 기회를 기대하며 보유한다. 가격이 오르는 자산은 아니지만,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진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기 때문이다. 현금의 가치는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는 동안에는 현금을 보유할수록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다른 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현금은 아무런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는 현금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현금의 가치는 점점 작아 보이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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