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19.7℃
  • 흐림강릉 16.4℃
  • 구름많음서울 18.7℃
  • 흐림대전 18.0℃
  • 흐림대구 18.0℃
  • 흐림울산 14.4℃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4.3℃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4.4℃
  • 흐림보은 17.1℃
  • 흐림금산 17.0℃
  • 흐림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16 샤인학술대회, 21일 사전등록 오픈!

URL복사

‘Practical Dentistry 2016’… 지르코니아 종합토론도 기대

제10회 2016 샤인학술대회가 지난 21일 사전등록을 오픈했다. 새해를 여는 치과계 첫 번째 학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6 샤인학술대회는 내년 2월 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6 샤인학술대회는 ‘Practical Dentistry 2016’을 슬로건으로 선정, 개원의를 위한 실질적인 임상 정보와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샤인덴탈 측은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10회째를 맞이해 더욱 엄선된 강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가득한 기자재 전시까지, 풍성한 학술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2016 샤인학술대회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필두로 하는 학술위원회를 가동, 주제부터 연자 선정까지, 학술대회 모든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다.


학술위원회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위원장으로 총 12명의 위원이 참가하고 있다. 학술위원은 김석훈 원장(김석훈치과), 손윤희 원장(손윤희치과), 윤희선 원장(연세이편한치과), 윤종욱 원장(미서울치과),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 강인호 원장(미소그린치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창동욱 원장(윈치과), 채경준 원장(연세형치과),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 이창훈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등이다.


학술위원회는 각 세션별 연자들과의 리허설을 거쳐 완성도 높은 학술 강연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술위원회 관계자는 “개원의가 원하고 개원의가 필요로 하는 강의를 기획했다”며 “특히 실전 임상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다양한 토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6 샤인학술대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의사를 위한 프로그램은 △엔도 △보철 △레진 시멘트 △지르코니아 관련 주제를 다루는 세션1과  △레진 △엔도 △치주 △방사선 등을 다룰 세션2, 그리고 교정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세션 1, 2의 부분 통합으로 진행되는 ‘지르코니아’ 관련 토론이 마련된다. ‘Prep.부터 Cementation까지’를 타이틀로, 성무경 원장이 Zirconia의 선택에 대해 기조 강연을 펼친 뒤 윤종욱 원장과 이태희 원장의 사회로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각각 시적과 Cementation, 지대치 형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16 샤인학술대회에서는 명 강연 다시듣기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정일영 교수(연세대 보존과)가 근관치료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치과 진료스탭을 위한 프로그램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진료스탭 강연에서는 임상은 물론 보험청구, 상담스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진료스탭의 건강까지 챙기는 요가 등 교양강좌까지 마련된다.


한편, 샤인덴탈 측은 학술대회 등록비 전액을 11개 치과대학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치대에 본인의 등록비를 기부할 수 있다. 샤인덴탈 관계자는 “등록비 기부 이벤트는 샤인학술대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덴탈세미나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때 기부를 원하는 대학에 투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6 샤인학술대회 등록은 오늘(21일)부터 덴탈세미나 홈페이지(www.dentalseminar.co.kr)에서 세션별로 등록할 수 있으며, 덴탈비타민 회원의 경우 할인된 금액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 02-774-4503, 2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