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식립으로 비용은 낮추고 치아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Overdenture가 최근 고령층에서 선호 받고 있다. 덴티움은 이 같은 추세와 니즈를 반영해 전국적으로 Overdenture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덴티움은 오는 5월 13일 일산 KINTEX 1전시장 206호에서 ‘서울 Overdenture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와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치료 계획과 Clinical procedure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Overdenture의 기본부터 임상에서의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유용한 팁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덴티움의 Mini ball, Magnetic, Positioner 등 다양한 오버덴처 시스템을 이용한 핸즈온 실습 및 1:1 지도를 통한 알찬 구성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Over denture Hands-on 세미나가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 Overdenture에 관심을 보이는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70-7098-9141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