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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유지 심미성 강조한 지르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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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rainbow™ Shine-T’ 출시

덴티움이 튼튼한 강도는 물론, 고투과로 심미성을 가미한 지르코니아 블록 ‘rainbow™ Shine-T’를 개발, 출시했다.

 

지르코니아는 PFM의 대체재로 비교적 간편한 기공과정과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 등 치과보철의 패러다임 전환에 크게 기여해왔다. 하지만, 지르코니아의 특성상 치아 특유의 투명감이 표현되지 않아 적용부위가 구치부에 한정되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해왔다. 덴티움은 기공사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투과성을 높인 지르코니아 블록 샤인티를 출시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치부 지르코니아 블록 선택에 있어 투명도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다. 지르코니아를 전치부에 적용할 경우 추가적으로 기존의 복잡한 포세린 빌드업 과정이 필요하고, 파절의 위험성을 동반한다. Shine-T는 복잡한 포세린 빌드업 과정 없이 전치부의 심미적인 재현이 가능해 기공사의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라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Shine-T는 A0, A2 Shade 블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A0 블록 기준으로 투과율 45%, 1,100MPa이상의 강도를 보여, 싱글 케이스뿐만 아니라 브릿지 등 크로스 아치도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또한 Disk type과 Step type의 2가지 사양으로, CAM장비 호환성도 우수하다. 테스트에 참가한 여러 기공소장들의 평에 의하면 급속한 소결에서도 우수한 절단부(incisal) 투명감을 보이는 등 기공공정이 줄어들어 매우 편리한 제품이라는 평가다.

 

덴티움 관계자는 “Shine-T는 적응증이 다양하며, 타사 대비 높은 투과율과 안정적 강도를 가진 제품으로 심미성을 강조한 보철물 제작에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 080-050-2875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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