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4.3℃
  • 흐림대구 15.6℃
  • 흐림울산 15.8℃
  • 광주 14.1℃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3.8℃
  • 제주 15.9℃
  • 흐림강화 13.3℃
  • 흐림보은 12.6℃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9월 3일, ‘SINUS ATTACK’으로 개원가 강타!

URL복사

SID 2017, 라이브 서저리-컨센서스 컨프런스 등 심포지엄 기대

임플란트에 관한 수준 높은 강연과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매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가 올해는 ‘SINUS ATTACK’을 주제로 다음달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신흥 관계자는 “올해는 SID 사상 처음으로 라이브 서저리와 Consensus Confenrence가 진행된다”며 “저명한 국내 인기 연자들의 강연은 물론, 현장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D조직위원회 조규성 위원장을 비롯해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등 임플란트 분야의 연자들이 여러 고민 끝에 준비한 만큼, 청중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라이브 서저리는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맡는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의 주제는 ‘Hydro-Lateral Approach’.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조규성 조직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김현종 원장과 원격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수술을 마친 뒤에는 김현종 원장이 다시 강연장으로 돌아와 수술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Consensus Conference는 국내 저명한 연자들의 집약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잔존골에 따른 치료전략 △나만의 Alternative technique-중도파 상악동 증강술을 주제로 발표하고,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권용대 교수(경희치대)가 ‘상악동 내 병소에 대한 감별과 구강악안면외과적 처치’를 소개하고,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가 이와 관련한 Complication을 다룰 예정이다. 신흥은 강연과 패널간 토론을 통해 Sinus 치료에 대한 SID만의 Consensus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Prosthesis Survival Know-How’를 주제로 진행되는 섹션 1은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의 ‘[Design] Abutment 선택과 상부보철 디자인’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 ‘[Delivery] 임플란트 보철물의 장착 : 나사조임과 합착과정’ △이양진 교수(서울치대)의 ‘[Occlusion] 교합조정 / 교합변화 / 교합패턴 검사’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의 ‘[Maintenance] 임플란트 수복물에서 Contact Loss’로 구성된다.

 

섹션 2는 ‘Sinus Attack Know-How’라는 틀 안에서 세 명의 연자가 Sinus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룬다.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의 ‘술전 상악동 문제와 술후 상악동염의 임상적 의미와 해결’이 섹션 2의 포문을 열고,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신승윤 교수(경희치대)가 각각 ‘실패하지 않는 Crestal Approach’과 ‘실패하지 않는 Lateral Approach’를 다룰 예정이다.

 

조규성 조직위원장은 “매년 SID를 준비하면서도 올해에는 어떤 주제를 다뤄야 좋을지 위원들과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커리큘럼을 엄선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소통’과 ‘토론’을 지향하는 SID는 올해에도 강의와 질의응답, 라이브 서저리, Consensus Conference 등 프로그램을 통해 연자와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연장 밖에서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DV World가 열린다.

 

◇문의 : 080-819-2261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