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0.3℃
  • 구름많음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0.9℃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필립스, 스마트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론칭

URL복사

양치 주치의! 스마트폰 연동 양치습관 모니터링

스마트폰과 연동해 즉각적으로 양치습관을 체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음파칫솔이 출시됐다.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이하 필립스)는 지난 16일 서울조선호텔에서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의 최첨단 스마트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론칭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식 출시를 알렸다.

지난해 필립스는 대한예방치과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론칭, 구강건강 및 양치습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잘못된 양치습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해당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칫솔혁신’을 모티브로 잘못된 양치습관을 극복할 수 있는 덴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 특히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음파칫솔에 IoT(Internet of Things)를 접목한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블루투스를 통해 소닉케어 앱과 연동되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최첨단 커넥티드 및 센서 기술로 양치습관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사용자가 설정한 양치 목표 및 개인 프로필에 가장 적합한 덴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핸들에 탑재된 위치·문지름·압력 센서가 구강 안을 3D맵으로 재구성해 칫솔의 움직임과 위치, 압력을 분석하고 양치습관을 모니터링한다. 사용자가 과도하게 힘을 주어 양치할 시 압력 감지 센서링의 LED빛과 진동으로 즉각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또한 위치 센서가 구강을 12개 구간으로 구분, 세밀하게 칫솔의 위치를 추적함으로써 양치가 잘 되지 않은 치아의 위치를 알려준다.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칫솔모에도 차별화를 두었다. 각 구역별로 식모된 ‘프리미엄 플라그 디펜스 칫솔모’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칫솔이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깨끗하게 플라그를 제거해 준다. 일반칫솔모 대비 최대 10배의 플라그 제거 효과, 2주 만에 최대 7배 더 잇몸 건강을 개선시켜준다는 게 필립스 측 설명이다.

치과학학술지 ‘The Journal of Clinical Dentistry’에 등재된 소닉케어의 치주질환 예방효과에 관한 최신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사용자는 4주 동안 △플라그 34.9% △치은염 25.5% △잇몸출혈 57.4%가 감소됐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