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멤브레인 고정 ‘Bone Tack’ 출시

URL복사

높은 파절강도, 역나사 구조로 경사진 치조골에 효과적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GBR 시술 시 성공적인 예후를 돕는 멤브레인 고정 스크루 ‘Bone Tack’ 및 관련 도구들로 구성된 GBR KIT를 새롭게 출시했다.

 

 

파절에 강한 Bone Tack은 안정적인 차폐막 고정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파절강도는 140N이다. 따라서 기존 제품 대비 파절강도가 30% 이상 증가해 식립 시 발생할 수 있는 파절이나 휨 현상 등을 방지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Tack 타입 고정체 제품은 파절강도가 낮아 식립 시 파절이나 휨 현상의 발생 빈도가 높았다”며 “오스템 Bone Tack은 기존 차폐막 고정 제품들과 유사한 형태로 간단한 말렛팅만으로도 차폐막을 고정시킬 수 있고, TiGrade5의 강도 높은 소재를 사용해 파절의 염려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Bone Tack은 경사진 치조골에서도 진입이 수월하고 빠지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허를 획득한 Bone Tack의 역나사 구조는 경사진 치조골에서 진입할 때도 식립 방향을 유지시켜 준다. Bone Tack은 이같은 빠짐 현상을 방지해 차폐막의 동요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골 재생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Bone Tack은 Bone Tack Holder와 Bone Tack Ejector로 구성돼 있다. Bone Tack Holder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식립을 돕는다. 한 손에 쥐기 쉬운Holder는 Bone Tack을 식립하기 위한 말렛팅 시 미끄럼 현상 없이 계획된 위치에 정확한 진입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Bone Tack Ejector는 Bone Tack 제거 시 사용하는 전용 기구로, 시술부로 접근이 쉽도록 자루부가 Trim 된 형태기 때문에 접근이 우수하고 제거가 용이하다.

 

갈고리 형태의 말단부는 Bone Tack 하방에 Ejector를 걸고, 지렛대 방식으로 들어 올리면 된다. Bone Tack Ejector는 차폐막 고정체를 제거할 경우 사용되는 Periosteal Elevator보다 편리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차폐막 고정 시 케이스에 따라 스크루 타입의 고정방식이 부담되거나 다소 긴 길이로 인해 고정이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Bone Tack는 이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차폐막 고정 시 필요한 도구를 모두 모아놓은 GBR KIT를 통해 Bone Tack 혹은 Bone Screw를 식립할 시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 070-4394-9649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