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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협 KDTEX, 오는 20일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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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의 유명 연자 총출동…볼거리 풍성한 기자재전시 ‘기대’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이하 치기협)의 KDTEX 2018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DTEX 조직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을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정하고, 최신 기공기술 테크닉과 치과기공학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34명의 연자들이 라이브 빌드업 데모부터 최신 이론과 교양강좌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학술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3년 주기로 시행되는 면허신고가 올해인 만큼 예년보다 강연 수를 대폭 늘렸다는 게 조직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참가자의 편의를 고려한 학술강연장 동선배치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회원들의 편의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장을 1층에만 배치했고, 4개의 강연장을 심미보철, 덴처, 캐드캠, 교양강좌 등으로 나눠 선호에 따라 취사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채로운 교양강연도 마련된다. 전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 명강사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정현태 연자의 강연과 개그맨으로 잘 알려진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김병조 교수의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등이 펼쳐진다.

 

기자재전시는 총 90개 업체, 250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출품업체 수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업체들이 출품규모를 줄이며 부스 수는 예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조직위원회 측은 이를 십분 활용해 전시장 내에 휴게공간을 만들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치기협 보수교육 4점이 부여되는 KDTEX 2018 사전등록은 오는 8일까지이며, 등록비는 8만원이다. 현장등록 시에는 2만원이 추가된다. 특히 올해는 면허신고가 시행되는 해인만큼, 처음으로 스마트폰 출결앱을 이용해 보다 철저한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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