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와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궁금증 타파

URL복사

다음달 9일, 경희치대치주과OB회 학술대회…활발한 토론과 질의응답 ‘기대’

경희치대치주과OB회(회장 김종헌)와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이 다음달 9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제6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희치대치주과OB회 학술대회는 예전부터 보철과 및 구강악안면외과 등과 결합된 독특한 컨셉으로 학술대회를 운영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희치대 개교 50주년으로 학술대회를 건너뛰긴 했지만, 올해부터 다시 흥행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치주&임플란트 잡학사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6개의 강연과 케이스 발표가 예정돼 있다. 먼저 신승일 교수(경희치대)와 강경리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토론’과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으로 학술대회의 포문을 연다.

 

첫 강연부터 임상증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는 것이 좀 색다르긴 하지만, 이는 경희치대치주과OB회 학술대회의 특징이다. 김종헌 회장은 “매년 학술대회의 첫 시간은 임상 케이스 발표와 이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론이 이뤄졌다”며 “특히 올해에는 두 명의 경희치대 교수들을 내세워, 대학병원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치주와 임플란트에 대한 기초부터 깊이 있는 부분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은 유일한 외부초청 연자인 박정철 교수(단국치대)의 ‘연조직 4대 미스테리’를 시작으로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의 ‘발치와 보존술 성공의 비밀열쇠’ △임상철 원장(하남미사웰치과)의 ‘상악동 치조정 접근을 위한 다양한 기구 활용’ △김정현 원장(광교e튼튼치과)의 ‘차폐막과 골이식재의 선택조합, 그 퍼즐조각 맞추기’ 등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박정철 교수를 제외한 모든 연자진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희치대 출신 대표 임상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주제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를 겹치지 않게끔 세분화하는 등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는 게 김종헌 회장의 설명이다.

 

특히 경희치대치주과OB회 학술대회는 질문과 토론 등의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참여가 활발하기로 유명한데, 올해에도 이와 같은 경향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경희치대치주과OB회는 모든 강연이 마무리 된 후에 별도의 질의응답 세션을 마련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오전 첫 강연에 나선 신승일 교수를 포함한 모든 연자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김종헌 회장은 “경희치대치주과OB회 학술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등록자들의 활발한 참여라 할 수 있다”며 “1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자와 참가자들이 여러 임상 케이스를 놓고 활발한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여타 다른 학술대회에 비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진 이유는 경희치대 동문들이 많아 그 만큼 친밀도가 높고, 무엇보다 개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주제 선정에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경희치대치주과OB회를 중심으로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등록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5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2만원의 추가비용이 부과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