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0℃
  • 광주 -4.8℃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3.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시 25개구 송년회 ‘각양각색’

URL복사

눈과 귀가 즐거운 ‘송년의 밤’

다가오는 연말, 서울시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 구회는 지난해 송년 행사로 뮤지컬 관람, 회원 장기자랑 미니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송년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각 구회만의 특색이 담길 올 송년회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 더컨벤션 송파문정점에서 송년회를 개최할 송파구회는 색소폰 독주회와 외부강사 초청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저명 연자들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진행하는 구회도 눈에 띈다. 중구회는 다음달 11일 롯데호텔에서 친교 칵테일 리셉션에 이어 조남억 박사의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맥주’ 강연을 마련했으며, 구로구회는 클래식 연주회 및 치과 공동개원, 은퇴준비 등에 대한 강연으로 회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마포구회는 개그맨 정정아 씨의 사회로 60주년 기념식을 개최, 구회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봉구회 역시 개원 30주년을 맞은 회원들에게 상금 및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외 대다수의 구회는 송년회 본연의 취지를 살려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강동구회는 송년회 자리 배정을 별도로 하지 않고, 모든 회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온전히 회원만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외부 인사 초청도 일절 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도 마련된다. 중랑구회, 동작구회, 영등포구회는 빙고 게임, 퀴즈 대잔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