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목)

  • 맑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조금서울 22.1℃
  • 맑음대전 22.5℃
  • 구름많음대구 22.9℃
  • 구름조금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1.7℃
  • 구름많음부산 20.4℃
  • 구름조금고창 20.8℃
  • 구름많음제주 24.1℃
  • 맑음강화 18.7℃
  • 구름조금보은 19.9℃
  • 구름조금금산 20.5℃
  • 구름많음강진군 20.1℃
  • 구름조금경주시 20.6℃
  • 구름조금거제 18.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내과, 턱관절

아시아턱관절-고대 안암병원 턱관절포럼 연수회 연다

URL복사

다음달 10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턱관절장애, 초보자도 마스터 기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시아턱관절포럼 제20기 연수회 및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턱관절포럼 제20기 연수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오는 7월 10일 오후 4시 25분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ZOOM’을 이용한 강연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초보자도 즉시 임상적용 가능하게 하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마스터’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턱관절장애 치료는 그 원인이 제거돼야 치료의 성적이 좋게 나온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이번 온라인 연수회는 초보자도 바로 임상적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신 턱관절 치료의 핵심을 소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연수회의 주제는 ‘턱관절 치료, 우리 병원에서도 할 수 있다’로, △턱관절장애의 각종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한 최신 진단법(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턱관절장애 치료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이상화 교수·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턱관절장애에 있어 스플린트 치료 마스터(류재준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턱관절장애 환자에 대한 보험청구, 물리치료 자격을 얻는 방법(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정훈 박사(정훈치과)는 ‘보존적 치료법으로 치료 안되는 증례의 감별법 및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턱관절 세정술을 위한 감별진단법과 최신 턱관절세정술, 턱관절 윤활제 주입, 이갈이 치료법, 효과적인 보톡스 이용법 등을 깊이있게 다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수회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5명에 한해 정훈 턱관절 클리닉 임상 참관 기회도 제공한다. 7월 17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정훈치과에서 진행되며, 국내 턱관절장애 치료의 권위자로 꼽히는 정훈 원장의 증례별 치료방법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훈 원장의 임상 참관은 현장등록은 불가하며 30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이번 연수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되며, 심평원 턱관절치료 인증기관 등록이 가능한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30일까지, 등록비는 4만원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각자도생의 시대인가?
후진국형 화재사고가 또 발생해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한 명이 순직했다. 지면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빈다. 늘 그렇듯이 현대식 건물에서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았고 화재경보 신호는 무시되었다. 게다가 화재 발견자들의 신고도 보안요원들이 무시했다고 한다. 우리사회가 지금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포인트이다. 조그만 동네 치과도 매년 실시해야 하는 필수 법정 의무교육이 산더미 같은 이 시대에 최고 물류센터에서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 사회는 애매하게 만만한 치과의사들만 못살게 구는 것일까. 일선 치과는 매년 개인정보보호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아동학대 신고의무 교육, 긴급복지 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 결핵 감염 예방교육을 받아야 한다. 작은 동네 치과도 이런 상태인 시대에 대기업 물류센터에서 이런 후진성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은 제도와 현실이 따로 작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도와 현실이 따로 작동되는 나라를 후진국이라 하고, 회사는 불량회사라 한다. 광주붕괴사고 등 최근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사회 근간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질서와 도덕성이 무너진 결과라 생각한다. 과거에 이와 유사한 시기가

재테크

더보기

[재테크칼럼] 코스톨라니 달걀로 알아보는 경제전망과 대응

연방준비은행 Fed는 FOMC를 통해 공개시장조작을 하면서 기축통화달러의 기준금리와 통화량의 흐름을 조절한다. 기준금리의 향방과 자산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2차원적인 이해가 필요한데, 이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모형이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이다. 코스톨라니 달걀은 여러 가지로 재해석돼 왔다. 필자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통해 동적 자산배분(전술적 자산배분, 일정주기로 자산군의 비중을 조절하는 자산배분) 자산군들의 비중 조절에 활용하고 있다. 오늘은 필자가 활용하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따라서 자산배분 투자 시 어떤 점을 참고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2007년 미국 발 금융위기부터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2021년 6월 현재까지 경제상황을 간단히 살펴보려 한다. 코스톨라니 달걀의 세로축은 기준금리고,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시계방향으로 일어난다. 달걀 모형의 꼭대기는 금리고점인 A지점, 달걀의 바닥은 금리저점인 D지점이다. 가로로 평행한 두 줄을 그려서 위아래 세 등분으로 나누고, 가운데 선을 그어 좌우구간을 만든다. 이렇게 총 6개의 구간이 형성된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상단의 ‘버블’ 영역은(F→B) 경제가 과열돼 자산의 가격이 버블


보험칼럼

더보기

7월, 2차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시행에 앞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료분을 대상으로 2차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8년에서 2019년에 걸쳐 6개월간의 근관치료 진료분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가 시행되었다. 치과분야에서는 최초로 시행된 적정성 평가로 이전에 추진된 적정성 평가항목은 모두 의과분야 항목이었다. 이렇게 1차로 시행된 적정성 평가결과가 최근 각 기관으로 통보되었다. 각 치과마다 평가결과를 확인한 후 2차 적정성 평가까지 예고된 상황이어서인지 1차 때보다 오히려 더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이번 호에는 2018년 1차로 있었던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결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의원급 기관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치과계의 특성상 지난 1차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의 대상 기관 중 치과의원이 97.1%이고, 평가대상 치아 수와 총진료비 또한 치과의원이 각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치과의원의 평균이 전체 평균과 거의 같은 값을 보인다. 근관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 내원한 일수는 평균 3.4일로, 근관치료 시작부터 근관충전 완료까지의 평균 내원 기간은 20.9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의 경우 내원한 일수는 평균 4일로 평균보다 높은 반면, 평균 내원 기간은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비대면진료, 코로나 이후에도 확대 조짐

■ Intro 지난주 칼럼에서는 비대면 진료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번 칼럼에는 이어서 비대면 진료 중 처방전 전송 및 의약품 배송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전화를 통한 처방 가능 적용 범위는 유·무선 전화, 화상통신을 활용한 상담 및 처방까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진료의 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문자메시지, 메신저만을 이용한 진료는 불가능한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의 2020. 12. 14. 공고는 다음와 같이 비대면 진료 하에서 의료기관이 약국에 처방전을 전송하는 방식을 허용하였습니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안내 보건복지부 공고 제2020-889호, 2020.12.14. ◇ (처방전 발급)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진료한 환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하여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에 처방전 전송 그러나 의료법 제17조의2는 그 전부터 이미 전자서명이 기재된 전자문서 형태로 작성한 처방전을 발송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방전의 전송 그 자체는 이번에 새롭게 허용된 것은 아니고 단지 환자를 비대면으로 진료한 경우에 처방전을 약국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