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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장은식 "지역-나이 뛰어넘어 소통과 화합 이룰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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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식 행복캠프, 지난 19일 제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평화와 번영의 섬 제주에서 치과계 화합의 바람 일으킨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장은식 후보가 ‘장은식 행복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자신의 텃밭인 제주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린 장 후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가 인원은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했다.

 

장은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치협은 위기 상황이다. 소통과 화합으로 단결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평화와 번영의 섬 제주도에서 화합의 바람을 일으켜 대한민국 치과계가 한마음으로 회원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통을 위해서는 수도권에서만 협회장을 할 것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능력과 열정에 따라 협회장이 될 수 있어야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화합을 위해서는 특정 세대만 독점하는 협회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30~40대가 주축인 치과계에서는 “60대 경험많은 협회장도 좋지만 50대 젊은 협회장이 되었을 때 세대 간의 이해가 깊어지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은식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자는 의지로, “이번 선거는 완전한 비대면 선거이고 스마트폰 선거”라면서 “과거의 ‘고비용 조직선거’를 탈피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특히 “계파주의가 생기고 갈등이 생기는 이유 중의 하나가 선거 때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행복한 치과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비용이 많이 드는 선거에서 탈피하고, 선거가 끝난 다음 승복하고, 협조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행복한 치과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장은식 행복캠프는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은 부용철(경희치대)·부기은(조선치대) 前 제주지부 회장을 비롯해 선거사무장 강철흔(전북치대), 선거공보이사 김대준(단국치대), 선거법제이사 현승돈(조선치대), 선거홍보이사 윤석채(서울치대) 등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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