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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YESDEX, 치과인 8천명·450부스 전시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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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14일 벡스코…철저한 방역시스템 ‘안전한’ 행사 다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YESDEX 2021이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용현·이하 경남지부)의 주관으로 다음달 13일과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YESDEX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관지부인 경남지부 박용현 회장을 비롯해, 공동주최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 대구광역시치과의사(이하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울산지부) 허용수 회장,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이하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YESDEX는 영남권 5개 지부가 돌아가며 주관하게 되는데, 올해로 10회를 맞은 YESDEX 2021을 기점으로 모든 지부가 두 번씩 주관을 맡게됐다. YESDEX조직위원회에서도 지금까지 5개 지부가 한 마음으로 지난 10년의 YESDEX를 만들어왔고,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나아가자는 뜻에서 이번 대회의 슬로건을 ‘Come Together’로 설정했다.

 

YESDEX조직위원회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오프라인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치과계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대거 대체되면서 오프라인 치과기자재전시회와 학술대회에 대한 출품업체와 치과의사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YESDEX조직위원회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함과 동시에 최고 수준의 자체 방역시스템을 가동,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2,500여명 수준의 전시장 동시수용가능인원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입장인원을 조절하는 한편, 학술강연장에서는 입장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YESDEX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약 8,000명의 치과계 종사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디지털 치의학 강좌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감염관리 필수교육을 마련하는 등 알찬 학술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20여개 업체, 450개 부스로 꾸려질 전망이다. 이는 애초에 기획한 400부스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YESDEX조직위원회는 오프라인 전시회에 대한 업체들의 갈망과 YESDEX의 브랜드 명성이 조화를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

 

YESDEX 2021 대회장인 경남지부 박용현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준 치과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YESDEX가 될 수 있도록 5개 지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즈니스 매칭과 회원화합에 우선을 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YESDEX 2021은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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