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8.4℃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12.9℃
  • 흐림부산 11.4℃
  • 맑음고창 10.4℃
  • 구름많음제주 13.2℃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7.5℃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11월 YESDEX, 치과인 8천명·450부스 전시회 예상

URL복사

다음달 13~14일 벡스코…철저한 방역시스템 ‘안전한’ 행사 다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YESDEX 2021이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용현·이하 경남지부)의 주관으로 다음달 13일과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YESDEX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준비사항을 알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관지부인 경남지부 박용현 회장을 비롯해, 공동주최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 대구광역시치과의사(이하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울산지부) 허용수 회장,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이하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YESDEX는 영남권 5개 지부가 돌아가며 주관하게 되는데, 올해로 10회를 맞은 YESDEX 2021을 기점으로 모든 지부가 두 번씩 주관을 맡게됐다. YESDEX조직위원회에서도 지금까지 5개 지부가 한 마음으로 지난 10년의 YESDEX를 만들어왔고,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나아가자는 뜻에서 이번 대회의 슬로건을 ‘Come Together’로 설정했다.

 

YESDEX조직위원회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오프라인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치과계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대거 대체되면서 오프라인 치과기자재전시회와 학술대회에 대한 출품업체와 치과의사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YESDEX조직위원회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함과 동시에 최고 수준의 자체 방역시스템을 가동,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2,500여명 수준의 전시장 동시수용가능인원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입장인원을 조절하는 한편, 학술강연장에서는 입장하지 못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YESDEX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약 8,000명의 치과계 종사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디지털 치의학 강좌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감염관리 필수교육을 마련하는 등 알찬 학술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20여개 업체, 450개 부스로 꾸려질 전망이다. 이는 애초에 기획한 400부스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YESDEX조직위원회는 오프라인 전시회에 대한 업체들의 갈망과 YESDEX의 브랜드 명성이 조화를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

 

YESDEX 2021 대회장인 경남지부 박용현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준 치과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YESDEX가 될 수 있도록 5개 지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즈니스 매칭과 회원화합에 우선을 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YESDEX 2021은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