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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충전재, ‘신제품(NEP)’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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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제품 대체하고 근관치료 성공률 증가시킬 전망”

[치과신문_이백현 기자 bh@sda.or.kr]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이하 국표원)이 새롭게 개발된 신경치료용 충전재를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선정했다.

 

국표원은 지난 18일 ‘2022년 제1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혁신적인 28개 신기술 및 15개 신제품에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치과 분야에서는 치과재료 전문업체 마루치가 개발한 신경치료용 충전재가 화학·생명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상아세관 내부에 기생하는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성을 향상시키고, 제품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막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한 젤 타입 근관첩약제다. 제품 충전 기간동안 세균번식을 억제하고, 세균 내 독소를 중화할 수 있다. 국표원은 “국내시장을 주도하는 외산제품을 대체하고, 기존 근관치료 성공률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제품의 파급 효과를 예상했다.

 

신경치료 충전재 외에는 ‘자기발열 기술을 적용한 혹한기용 세라믹 모르타르’, ‘편광 자동 분석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영상감지장치’ 등이 NEP 인증을 받았다.

 

신제품(New Excellent Product, 이하 NEP) 인증이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혁신적으로 개선·개량된 우수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정부가 평가·인증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때 대상 제품은 반드시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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