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1.4℃
  • 연무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2℃
  • 울산 8.1℃
  • 연무광주 10.8℃
  • 부산 12.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YESDEX, 581부스 유치 확정…목표치 훌쩍 뛰어넘어

URL복사

11월 12~13일, 벡스코…지난달 27일, 준비사항 점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영남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YESDEX 2022가 성공대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YES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기원)는 지난달 27일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지부) 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장인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과 김기원 조직위원장, 그리고 공동대회장인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 울산지부 허용수 회장,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 경남지부 박용현 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본부별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먼저 관리본부에서는 환영 리셉션 축하공연으로 재즈 공연, 소프라노 공연, 윤수일 밴드 공연을 확정했음을 알렸다. 또한 3대의 푸드트럭을 동원해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기존 물품 보관 서비스에 더해 택배 서비스까지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기존에 경품으로 제공했던 백화점 상품권을 쇼핑, 레저, 외식,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예상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찾아간다. 당초 550개 부스를 예상했었으나, 현재까지 독립부스 454개, 조립부스 127개로 총 581개 부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가업체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부스유치에 나서는 한편, 참관객의 동선과 출품업체의 만족도를 모두 고려한 효율적인 부스배치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YESDEX 2022에서는 예술작품과 힐링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영남권 5개지부 회원들이 참여하는 예술작품 전시회가 진행되며, △미술 △핸드폰으로 사진찍기 △와인특강 △강다나 프로와 함께하는 실전골프 등 다양한 주제의 힐링문화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럭셔리 요트 투어 △힐링 트레인등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YESDEX 2022는 오는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와 다양한 주제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참관객과 출품업체 모두가 만족하는 치과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