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16일 서울 GAO 청담센터에서 ‘2022 네오 개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성공필수 전략과 세무, 노무 등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지진우 원장(이미지치과)의 ‘개원가의 디지털 진료 도입’ △네오 개원팀의 ‘네오가 만들어주는 성공개원’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의 ‘덤핑 말고 착한 치과경영’ △최영수 대표(초이스치과컨설팅)의 ‘직원이 답이다’와 ‘인터널 마케팅 전략’ △엄수빈 세무사(텍스홈앤아웃)의 ‘성공 개원, 세무로 시작’ 등 개원 준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 개원팀은 개원절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치과의사들의 성공 개원을 돕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원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네오 개원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