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2.3℃
  • 흐림서울 13.6℃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3.6℃
  • 흐림울산 13.1℃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14.3℃
  • 흐림고창 10.5℃
  • 제주 13.3℃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나비’ 누적 식립 70만홀 돌파!

URL복사

디오, 디지털 임플란트 최초의 기록
60만홀 돌파 후 8개월만의 성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2022년 마지막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오늘(15일),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대표하는 ‘디오나비’가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시스템 최초로 누적 식립 70만홀을 돌파했다. 지난 4월 25일, 60만홀 돌파 이후 8개월만의 성과다. 최단기간 70만홀을 돌파하며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디오나비’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누적 식립 최다 기록! 더욱 가팔라지는 성장세

2014년 출시된 최초의 풀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는 디오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디오나비’는 100% 풀 디지털 방식으로 진단부터 시술까지 임플란트 시술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디오나비’는 디지털 구강스캐너와 CBCT를 통해 환자의 구강데이터를 채득하고, 시술 전 3D 모의시술로 시술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디오는 ‘디오나비’의 출시와 동시에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교육을 진행하며 ‘디오나비’ 전문가를 육성해왔다. 그 결과 출시 3년만에 누적 식립 10만홀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 3월 세계 시장에 출시된 ‘디오나비’는 2017년 전년대비 360% 이상의 성장을, 그리고 2018년에는 전년대비 17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디오나비’는 수출 국가 및 점유율 확대로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1년 누적 식립 50만홀 돌파에 이어 2022년 60만홀, 70만홀을 연이어 돌파,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시스템 누적 식립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치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힘입어 ‘디오나비’는 50.5%의 연평균 성장률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의 정점, 무치악 환자 위한 ‘디오나비 풀아치’

인구의 고령화와 소득 수준의 향상,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강화 등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디오에서 출시한 ‘디오나비 풀아치’는 ‘디오나비’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풀아치’는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무치악 환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오나비 풀아치’는 4~6개의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고 시술 당일 사전에 제작한 임시 보철물을 체결해 시술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절개방식과 사전 시술계획에 맞춰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디지털 진료방식으로 붓기와 출혈, 통증이 적고 시술시간 또한 짧아 높은 시술 만족도를 자랑한다.

 

최근 디오는 ‘디오나비 풀아치’ 유저들 간 임상사례 및 정보를 교류하는 ‘디오나비 풀아치 유저 미팅’을 진행해 기술력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정확한 인상채득과 정교하게 제작된 디지털 보철이 더해진 ‘디오나비 풀아치’는 유저들 사이에서 높이 평가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디오나비’누적 식립 기록 돌파 기간이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이는 ‘디오나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내년 10월에는 각국의 유저들이 모여 임상사례와 최신 지견 등을 공유하는 ‘DIM 2023(DIO International Meeting)이 개최될 예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 전 세계에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