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유니트체어 ‘NEO Chair M3’가 개원가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에 따르면 최근 ‘NEO Chair M3’를 도입한 이진용 원장(이진용치과)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환자들의 호감을 사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상의 편의성도 매우 뛰어나 크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이진용 원장은 “‘NEO Chair M3’의 심플한 이미지와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예전 유니트체어보다 술자의 사용도, 그리고 환자들의 호감도 모두 높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원활한 온수 공급과 천연가죽 시트 등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술자 입장에서도 네오 측의 신속한 피드백과 임플란트 진료에 최적화된 기능 등으로 세밀한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NEO Chair M3’는 장시간 진료에도 환자와 술자가 모두 편안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넓고 슬림하게 제작된 벡레스트는 환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진료 시 무릎 간섭을 최소화해 최적의 진료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환자 위치에 따라 180도 회전이 가능하며, 편안한 2관절 헤드레스트로 환자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준다.
이외에도 이진용 원장은 “‘NEO Chair M3’의 심플한 구성은 잔고장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고장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네오 측의 신속한 대응으로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며 “술자는 물론이고 환자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NEO Chair M3’를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