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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보존학교실, 3년만의 신년회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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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존회 동문 80여명 참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 보존학교실 동문회(회장 김덕·이하 경존회)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정원, 김희균, 모하메드 칼리드, 권지영, 박소영, 정승민 등 3년간의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6명의 전공의들에게 수료패를 전달했다. 경존회에서도 사전에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전공의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 전공의들은 동문 선후배 앞에서 수련기간의 성과라 할 수 있는 증례들을 공유하며, 최신지견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6명의 신입전공의 입국 인사도 진행됐다.

 

2부 행사로 진행된 경존회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회무보고와 재무보고 등이 동문들의 박수로 가결됐으며,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탈피한 올해부터는 모든 행사를 정상적으로 치르겠다는 활동계획도 알렸다.

 

경존회 김덕 회장은 “3년 만에 치러진 대면 행사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줘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경존회 차원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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