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서울 4.1℃
  • 대전 8.5℃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3℃
  • 광주 9.8℃
  • 흐림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7.8℃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환자 불만 최소화하는 심미수복 노하우

URL복사

6월 9일, 황성욱 원장 컴포짓 핸즈온 코스

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이 진행하는 ‘SHINHUNG Composite Hands-on Course’가 다음달 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황 원장은 ‘술 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레진 심미수복’을 주제로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핸즈온 코스에서 임상술식과 재료들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총망라해 알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 원장에 따르면 환자들은 ‘아프지 않은 치료’, ‘신속한 치료’, ‘치아를 많이 삭제하지 않는 치료’, ‘심미적인 치료’에 가장 관심이 높다고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려졌다.

 

황 원장은 “자연 치아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상의 심미적인 결과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복합 레진수복 치료’다”며 “개원가에서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치료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코스는 크게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접착의 기본 개념과 임상 술식을 다루고 △복합 레진 재료에 대한 이해 △재료 및 기구에 대한 정보 △핸즈온 실습 △평가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착의 기본 개념과 임상 술식 세션에서는 상아질과 법랑질의 접착을 위한 최적의 전처리 방법과 술 후 지각과민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하우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증례별 올바른 접착제 선택 요령 등 실제 개원가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들의 해법을다룰 예정이다.

 

황 원장은 “환자들의 덴탈IQ가 높아져 더욱 만족감을 주면서 동시에 치과의 수익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수한 임상적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 술자의 기량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080-801-1577~8

 

신종학 기자 /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