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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치 보험청구교육,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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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보험이사 연자로, 150여 회원 참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개최한 회원대상 보험청구교육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치는 지난 12일, “보험청구 어렵지 않아요~ 따라하면 나도 청구달인”이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서치 한송이 보험이사가 직접 연자로 나섰으며, 실제 개원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청구부분을 꼼꼼히 짚어줘 시종일관 집중도 높은 강연이 됐다.

 

한송이 보험이사는 과잉청구 또는 부당청구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본인부담금’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진료비 수납대장을 구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건강보험 체계, 주요 항목별 청구방법, 심평원과 건보공단 현지실사의 최근 동향에 대해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급여 비중이 높지 않은 치과의 경우 몇 건의 잘못된 청구만으로도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지불할 수 있다며 보험청구의 책임은 결국 원장에 있다. 원장 스스로 청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서치 함동선 보험이사가 7월 시행이 예정돼 있는 노인틀니급여화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됐음에도 15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편, 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청구에 관한 상담이 필요한 회원들에게는 일대일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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