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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치과 간판 등 불필요한 규제 철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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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의원총회…강정호 신임집행부 출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22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4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17대 강정호 신임집행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단독출마로 당선을 확정지은 강정호 신임회장은 “회원을 섬기는 인천지부가 되겠다는 모토로 회장에 당선됐다. 회원의 고충해결과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가 되겠다”며 “3년 동안 인천지부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젊은 세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를 마친 이정우 회장은 “코로나를 딛고 지난해 7월 개최한 제1회 INDEX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많은 도움을 준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7대 집행부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의원총회에서는 김의수 부의장을 의장으로, 그리고 조규정 대의원(미추홀구)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새로운 감사단에는 김상돈 현 감사를 비롯해 김동환(남동구), 송창규(서구)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계속해서 2022 회계연도 회무보고와 재무보고, 감사보고, 그리고 2023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외에도 △치과의사들에게 호발하는 루게릭·파킨스·알츠하이머 질환 등에 대한 치협 차원의 현황 파악 및 대처방안 마련 △치과간판 등 불필요한 치과규제 완화 및 철폐 △대형 덤핑치과 근절 대책 마련 △보험 임플란트 확대 △과도한 방사선교육 주기 조정 촉구 등 개원가와 밀접한 안건들이 치협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가결됐다.

 

한편 대의원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을), 인천광역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인숙 인천지원장, 인천치과의사신협 신병철 이사장, 인천광역시의사회 이광래 회장,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정준택 회장,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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