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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연아인 “Cheer up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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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 지난달 29일 모교서 ‘해피워킹데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치과대학동문회(회장 이정욱·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달 29일 모교인 연세치대 앞마당에서 ‘2023 해피워킹데이’를 개최했다.

 

‘다시 만난 연아인 Cheer up Again’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아동문과 가족, 교수, 재학생 등 45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연세치대동문회 이정욱 회장은 “‘해피워킹데이’는 모교에서 진행되는 행사인만큼 동문들이 학창시절의 소중했던 추억을 되새기고, 선후배, 동기, 재학생들이 연아인으로서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특히 가족들과 함께 걷는 해피워킹데이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학창시절을 들려주고, 꿈을 새겨주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재학생에게는 연세치대의 자부심과 선후배간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오늘 행사에 많은 동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연세대총동문회 이경률 회장과 연세대 차기총장인 윤동섭 의료원장, 연세치대 이기준 학장, 연세대치과병원 정영수 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강운 부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 서울시치과의사신협 백명환 이사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이경률 총동문회장과 윤동섭 의료원장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동창회에 격려금 및 건강검진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캠퍼스 인근 안산 자락길을 걷는 등반과 연세대 캠퍼스 투어 등 크게 두 파트로 나눠 진행됐으며,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해 치대 로비에서 매직 버블쇼와 보물찾기 이벤트가 펼쳐졌다.

 

 

연아인 가족들은 등반 및 캠퍼스 투어 후 치대 앞마당에서 야외 바비큐로 점심식사를 즐겼으며, 오후 연세치대 댄스동아리 ‘MAD’의 공연과 연세대 응원단 아카라카의 응원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경품 추첨에서 1등 경품인 최신형 로봇청소기는 본과 2학년 조윤정 학생이 차지했다. 1등 경품은 구강내과 최종훈 교수가 설립한 ‘티드에이블’에서 협찬했다. 이밖에 최다 참가 기수 전원에게 커피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동문들의 뜨거운 참여에 화답하는 풍성한 경품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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