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이철민) 2023년도 하반기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30일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강추위와 폭설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과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김훈 원장(바른이치과교정과)의 초청강연에 집중했다. 김 원장은 ‘Skeletal II High Angle 의 Novel Approach’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훈 원장은 ‘소아의 성장조절’, ‘성인의 비수술적 접근’을 주제로 다양한 증례와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특히 호흡과 기도 문제 해결, 이상적 교합평면의 설정 및 정상화, 하악의 양호한 반응 유도, 기능교합의 확립 등 임상가로서 갖춰온 고유한 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포괄치과연구회 이철민 회장은 2015년 발족한 연구회가 10년이 되는 오는 2월 25일에는 서울성모병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투명교정 One-Day 완전정복’을 주제로, 우리나라 교정계 10명의 대표 연자를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철민 회장은 또 “코로나 이후 정체됐던 연구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연자급 회원을 다수 영입해 임원단을 개편하고, 국내외 학술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