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5.0℃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3.5℃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4 포스터 경연 접수 돌입

URL복사

오는 4월 26일 접수마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포스터 경연대회의 접수를 시작했다.

 

SIDEX조직위원회는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포스터 모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금을 대폭 상향한 바 있다. 또한 김윤관상(대상)을 신설하고 수상자에게는 차기 대회 연자자격을 부여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주고 있다.

 

SIDEX 2024 포스터 경연대회는 오는 6월 9일 11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E홀 로비(3층)에서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3분의 발표와 1분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인 김윤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각각 선정한다.

 

김윤관상(대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차기대회 연자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TMD 환자의 보철수복 치료 시 교합조정의 유용성’이라는 주제로 김윤관상을 차지한 최대훈 원장(덴토피아치과)의 강연은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9일 오전10시 317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포스터 경연대회 참여 희망자는 SIDEX 홈페이지(www.sidex.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A4 1매 분량의 초록(국문, 영문)과 함께 오는 4월 26일까지 이메일(sda003@sda.or.kr)로 접수하면 된다. 단, 국내에서 이미 발표된 포스터는 신청 불가능하다. 또한 포스터 발표자는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에 등록해야 하며, 미가입 치과의사는 신청할 수 없다.

 

포스터는 SIDEX조직위원회에서 일괄 제작해 전시한다. 이와 관련된 포스터 파일 제출 일정은 참가신청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SIDEX조직위원회 김진만 학술본부장(서울지부 학술이사)을 중심으로 한 서울지부 학술위원회는 SIDEX 2024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원데이 마스터 코스, 공동강연 등 대부분 학술프로그램의 연제와 연자를 확정한 상황으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치의학의 세계적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