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2.3℃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3.7℃
  • 흐림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지씨코리아, 구강근기능 활용한 교정치료 노하우 대공개

URL복사

2회 과정 이론-실습 세미나, 연자에 이은희 원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GC코리아가 3월 17일과 4월 14일, 2회에 걸쳐 ‘구강근기능을 이용한 교정치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강근기능요법(MFT,Myofuntional Teraphy)의 대가로 꼽히는 이은희 원장(바른해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구강근기능요법이란 치아를 감싸고 있는 구강주위근육의 힘과 균형을 맞춰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효과적인 교정치료를 가능하도록 돕는 운동요법을 말한다.

 

먼저 다음달 17일 연세대치과대학 서병인홀에서 진행되는 이론 세미나에서는 △구강근기능의 중요성 △구강근기능 훈련 △구강근기능을 이용한 교정치료 증례 등을 주제로 구강근기능 요법에 대한 개론과 임상증례 등을 공유한다. 이어 오는 4월 14일 마포구 GC코리아 덴탈컬리지에서 열리는 실습과정에서는 △MFT 개론 △실전 MFT Lesson 1~8 △구강근기능 이상 증례 등을 다루며, 1:1 실습으로 이은희 원장의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GC코리아 관계자는 “MFT 운동요법을 교정치료와 병행해 치아를 이동시키면 잘못된 습관이나 올바르지 못한 구강근육의 기능이 개선돼 교정기간이 단축되고, 재발 위험성도 줄어 치료 이후 안정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능 훈련을 동반한 근본적 교정치료 강연으로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는 MFT 훈련도구와 수료증이 제공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