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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100년사 목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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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100년사편찬위원회 2차 회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100년사편찬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지난 3월 28일 2차 전체회의를 열고, 100년사의 목차와 집필담당자를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박용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계종·변영남 고문, 함동선·이주연 부위원장, 최성호 간사, 정재영·남택견·남현애·이해준·김용호·권훈·심동욱·오성환·강성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사 목차 및 집필담당자 배정 논의의 건’이 다뤄졌다.

 

100년사편찬위원회는 앞선 3월 7일 소위를 열고 100년사에 수록될 세부항목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위에서 논의한 안을 바탕으로 최종 목차를 확정했다. 그 결과 △제1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역사 △제2장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구 치과의사회 역사 △제3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SIDEX △제4장 서울시민과 함께 한 서울시치과의사회 △제5장 치과의사 의료환경 및 의식 변천사 100년 △제6장 치과신문 역사 및 주요기사 모음 등 총 6장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제1장의 경우 역대 회장단 임기를 10년 단위로 나눠 집필하기로 했으며, 제3장에서는 SIDEX를 종합학술대회와 치과기자재전시회 두 부분으로 나눠 상세히 기록하기로 했다. 또한 치과인 동호회 활동의 경우 전국 단위의 모임이라는 점에서 이번 100년사에서는 제외하기로 했으며, 진료봉사 역시 서울지부에서 시행한 진료봉사 기록만을 추려 제4장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제2장의 25개구 치과의사회 역사를 위해 오는 4월 18일 각구 공보이사가 참여하는 역사포럼 및 연석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역사포럼에서는 100년사 편찬 의의를 설명하고, 역사기록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한 구회사 작성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용호 위원장은 “치과계 후배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전달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100년사 편찬작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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