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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각종 공모전으로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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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편 참여한 공모전, 지난 5일 시상식 진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6월 5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구강보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경기도의회 박옥분 보건복지위원, 경기도청 유영철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경기도치과위생사회 김순례 회장 등 내외빈과 구강보건 유공자 및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수상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전성원 회장은 “경기지부는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치과질환은 평소 실천과 유지가 중요한 만큼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의미에서 학생 대상 글짓기-그림그리기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경기지부가 진행한 구강보건작품 공모전은 1,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글짓기, 그림 등 구강보건작품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는 ‘충치가 없네요’를 제목으로 글짓기 작품을 제출한 김연아 학생(광명서초4)이 대상을 수상했고, 15명의 초·중학생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치아사랑 UCC 공모전’에서는 서영대학교 2학년 송윤서·박다해·김민주 학생의 ‘치아마을 삼남매’가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구강보건 4행시 공모전’에는 이한율 학생(검바위초3)이 금상으로 선정됐다. 기념식장 밖에는 수상작이 전시됐고, 수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과 구강보건의 의미를 나눴다. 이 외에도 경기지부, 유관단체, 학교 관계자, 보건소 관계자, 시군분회 치과의사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경기지부 김광현 치무이사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공모전에 참여해준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구강보건의 날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다.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수상자들과 일일이 인터뷰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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