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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라스치대 교수 및 학생, 경희치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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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류와 연구협력 방안 논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도네시아 바탕 소재 안달라스대학교치과대학(이하 안달라스치대)의 교수와 대학원 및 대학생 18인이 지난 7월 16일 경희치대(학장 정종혁)를 방문했다.

 

경희치대와 안달라스치대는 지난 2021년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학생교류와 연구협력 협의를 위해 이뤄졌다.

 

안달라스치대 방문단은 7월 16일 환영식 이후 1주일간 경희치대 8개 임상진료과와 학생 실습실 등을 참관했으며, 경희치대 기초학교실 교수들이 이들을 위해 특강 및 견학을 진행했다. 또한 경희대 본관과 중앙도서관, 평화의 전당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경희대 역사를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도네시아 학제는 학사 4년 후 임상학생과정 2년을 거쳐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는 우리나라의 6년제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학제로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서로 다른 학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경희치대 각 교실의 연구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종혁 학장은 “인도네시아 안달라스치대 교수와 학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방문이 양교 간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향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는 등 양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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