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치과 개원 후 실패를 경험했지만, 재개원에 성공하며 치과의 매출을 눈에 띄게 성장시켰다. 이 책은 장밋빛 꿈을 꾸는 많은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 운영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한 끗 차이를 강조하며, 실패하지 않는 경영 전략을 공유한다. 목차는 크게 △개원 후 5년 만에 폐업하다 △성공하는 치과 개원전략 3단계 △성공하는 치과 경영전략 등 3부로 구성돼 있다.
저자인 박현웅 원장은 “경영이 힘들어 치과 폐업을 고민할 정도로 많이 지쳐있다면, 그 이유는 치과의사의 잘못이 아니라 전략이 잘못됐을 뿐”이라며 “이 책이 많은 개원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성공의 길로 가는 길목에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공치과 개원전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명문출판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