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2.9℃
  • 맑음강릉 7.0℃
  • 흐림서울 5.1℃
  • 흐림대전 6.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7℃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0.0℃
  • 흐림강화 8.1℃
  • 흐림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3.1℃
  • 구름조금거제 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회원과 함께, 국내외 치과계와 함께 기념할 100주년

URL복사

서울시치과의사회 100주년준비위 “회원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100주년준비위)가 지난 9월 9일 제4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내년 역사적인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지부는 100년의 역사를 통찰하고 그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기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확정된 가운데 2024년 구강보건의 날 캐릭터 공모전에서 선정된 ‘건토’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100주년’을 다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개최되는 서울지부 주요행사는 ‘100주년 기념’으로 통일되며, 100주년을 상징하는 엠블럼과 캐릭터 등을 기념품 및 굿즈로 제작해 회원과 함께 하는 구강보건의 날, SIDEX 등 주요행사에 활용하기로 했다.

 

SIDEX 2025 기간 중 ‘창립 100주년 기념 서울나이트’로 기념식을 준비하고, 히스토리 월을 만들어 서울지부 10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에 착수했다. 또한 대내외 기관 등에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홍보할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키로 하고 시안을 검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00주년 기념식 △히스토리 월 △100주년 홍보 및 캐릭터 △기념품 및 굿즈 △엠블럼 및 배지 활용 등 5개 주요 분야로 구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해 가기로 했다.

 

100주년사업위 신동열 위원장은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영광이지 않을 수 없다”면서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국내외 치과계와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동욱 간사 또한 “100주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 등이 확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배지 제작도 완료되는 등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회원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슬로건 공모 수상자 노형길 위원(마포구회장)과 엠블럼을 제작한 김나혜 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