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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학회,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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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정기학술대회, 10월 9~11일 코엑스서 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제5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정학회는 지난 9월 19일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7회 정기학술대회 준비상황을 비롯한 학회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제57회 정기학술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교정학회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154명을 포함해 총 2,987명이 등록을 마쳤다. 교정학회 전체 회원이 3,300여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놀라운 수준이라는 게 교정학회 측의 설명이다.

 

‘Big Change, Big Chanc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제57회 정기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명연자들이 대거 참여, 교정치료와 관련된 최신 정보가 공유된다. 특히 △세미 핸즈온을 진행하는 프리콩그레스 △회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한 스페셜 세션 △해외 석학의 특강과 4가지 주제의 특별연제 △11명의 세계적인 연자들의 특별강연 △KAO-JOS 조인트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학술대회를 가득 채운다.

 

72개 업체 257부스로 진행되는 기자재전시회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는 총 16개 업체가 처음으로 교정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들은 최근 교정계에 불고 있는 디지털화에 발맞춰 2~3년 내에 설립된 신생 업체로, 역대 최대 규모 달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외에도 교정학회는 △대한치과교정학회지, 세계 5대 교정학회지 진입 △10월 한달간 SRT 경부선·호남선 홍보 △18차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104명 선정 △김용을·윤희상 회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유했다.

 

김정기 회장은 “이번 57회 정기학술대회는 코로나로부터의 완벽한 회복을 알리는 대회가 될 것이다. 시기상으로는 작년이 맞지만 제주도에서 개최되며 좀 늦어진 감이 없지 않다”며 “다행히도 사전등록자와 기자재전시회 규모 등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회원들이 유용한 학술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기 회장은 바른이봉사회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정기 회장은 올해 18차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대상자 104명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1인당 교정치료비를 500~600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지금까지 1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바른이봉사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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