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의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 ‘Prosthesis에서 Complication까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사례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보철과 합병증에 대한 카테고리별 임상 솔루션을 제시했다.
‘Prosthesis Seminar’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플란트 보철물을 설계하는 방법과 보철관점에서 유리한 본 레벨 임플란트의 식립 깊이를 결정하는 방법을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기반으로 설명했다. ‘Implant Complication Seminar’는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대처법을 임상사진과 엑스레이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OF는 베이직, 올인원, 보철, 합병증 등 기본부터 심화, 응용 단계별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임플란트 보철부문 ‘Prosthesis Seminar’는 △11월 23일과 24일 ‘상악전치’ △12월 7일과 8일 ‘풀마우스’ △12월 14일과 15일 ‘부분무치악’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세미나는 OF 공식 홈페이지 내 세미나 카테고리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