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의료 현장의 세척 효율성을 높이는 ‘리뉴 초음파 세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뉴 초음파 세척기는 의료진의 작업 환경을 고려해 크기, 소음, 기능 면에서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 3L의 넉넉한 용량과 35kHz 초음파 주파수를 적용해 기구의 틈새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정밀한 세척이 필요한 기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6단계 타이머 기능으로 세척 시간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3단 온도 설정으로 다양한 세척 조건에 대응할 수 있고, 배수장치가 내장돼 사용 후 잔여물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 유지 관리도 간편하다.
콤팩트한 크기와 저소음 설계는 공간 활용도와 작업 환경의 편의성을 모두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로 인해 의료진은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세척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리뉴 초음파 세척기는 의료진의 요구를 철저히 반영해 세척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작업 흐름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세척 경험을 지원한다”며 “구매 고객에게는 1초 광중합기를 증정, 세척과 치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뉴메디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