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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신협 “조합원 결속과 재무건전성 등 내실 다지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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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3일, 서치신협 제47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백명환·이하 서치신협)이 지난 2월 3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백명환 이사장은 “2024년은 국내외 경제가 여러 도전과 위기를 맞이한 한해였다. 국내 경제는 부동산 및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산 2,848억원, 복지사업 지출 129억원, 당기순이익 4억4,000여 만원을 달성했다. 이 모든 결과는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협력해준 조합원의 애정 어린 참여의 결과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는 어느 해보다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내실 위주의 안정적 경영으로 재무건전성 정비에 힘쓰겠다. 특히 주거래 계좌이체를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니,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 바란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각종 행사를 실시해 성장보다는 내실 있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총평에서 정관서·최호근·장희수 감사단은 “조합경영평가에서 순자본 비율이 6.12%로 전년대비 증가했으며, 자산건전성 평가에서도 1등급으로 분류되며 재무구조가 견실한 조합으로 확인됐다”며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기관의 고금리 정책과 경기침체, 비조합원 대출 연체 증가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으나, 금융사업 외 여타 사업들이 계획한 대로 원만히 진행돼 양호한 실적으로 달성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자산 2,170억원으로 2,000억원 시대에 진입한 서치신협은 △2021년 2,423억원 △2022년 2,713억원 △2023년 2,847억원, 지난해인 2024년 2,848억원을 기록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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