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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브레인 ‘치과실장 집중 클래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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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운영 · 경영 핵심 포인트 정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브레인(대표 김민정)이 ‘치과 실장으로 Go! 팀 리더 집중 클래스’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4월 7일부터 진행한다. 총 10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치과운영의 핵심 역할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환자 응대와 일정 조율, 진료비 정산, 팀워크 구축, 리뷰 관리, 마케팅 전략 등 치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보 관리자부터 경험이 있는 실무진까지 누구나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연자로 나서는 브레인스펙 김민정 대표는 성공적인 치과 운영을 위해 실장이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을 강조한다. 김 대표는 “치과 실장은 경영, 팀워크, 환자관리까지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신뢰를 얻고 원활한 운영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강의에서는 환자 응대 및 상담 기술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부터, 진료 일정을 조율하는 방법, SNS 마케팅 전략까지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또한 치과 경영에 필수적인 재무 관리와 수익 구조 이해, 효율적인 진료비 청구 및 미수금 관리 등의 내용을 포함해 실무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과 실장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팀워크 유지와 내부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도 다룬다. 직원 간의 역할 배분과 조직 운영의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실무자들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나 SNS 마케팅을 통한 환자 유입 극대화 전략도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온라인 줌 실시간 강의로 이뤄지며, 수강생 전원에게 강의 복습을 위한 동영상이 7일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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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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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