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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10월 29일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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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 기자간담회, 국제회원제도 운영·홈페이지 리뉴얼 등 핵심사업 추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5월 29일 송파구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계획을 알렸다. 기자간담회에서는 하반기 열릴 제58회 학술대회를 비롯해 국제회원제도 도입과 홈페이지 리뉴얼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먼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제58회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Level Up Your Smile; Innovations in smile Design with Orthodontics’를 주제로 교정치료 후에도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피니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과거에는 동시간대 여러 개의 특강이 배치됐다면, 이번에는 순차적으로 특강을 배치해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모든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스탭과 함께 듣는 강연을 메인 강연장에 배정,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과기자재전시회도 250여 부스를 목표로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스모집에 들어간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시장 내 커피라운지 등 휴식공간을 충분히 만드는 한편, 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바른이봉사회 회원, Van사 가입 기여회원, 하나카드 기여회원 등 학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각 2만원씩 최대 6만원의 전시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전시기간 중 골드바 등 역대 최대 수준의 경품을 총 4번에 걸쳐 추첨한다. 경품추첨권은 전시장 구입금액에 따라 최대 10장까지 추가 지급한다. 스탬프투어 완료 회원,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자원봉사자, 학회 기여회원 등에게도 경품추첨권을 추가 지급, 최대 30장까지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2부스 이상 참가한 전시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설명회를 진행, 자사의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회원제도 운영도 본격화한다. 아시아권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정강연을 들을 수 있는 나라로 대한민국이 급부상하면서 외국인의 학술대회 참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국제회원제도를 운영, 학술대회 참가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국가 교정학회의 추천만 있으면 국제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도 대폭 낮췄다.

 

홈페이지 리뉴얼도 진행된다. 교정치료 바로알기, 학회 의사찾기 등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일반인의 홈페이지 접속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교정학회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 일반인 접속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 중이다. 교정치료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폰으로도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김정기 회장은 “오랜 시간과 재정이 투입되더라도 교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갈수록 높아지는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교정학회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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