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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양형철 센터장,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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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공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양형철 센터장(치과생체재료과학 교수)이 지난 5월 29일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은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안전관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료기기 분야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의료기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08년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이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된 이후 매년 기념식 등을 개최하고 있다.

 

양형철 센터장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형철 교수는 2003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임명된 이래 20여년간 치과 생체재료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며 의료기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2005년부터는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의 시험·검사 책임자로 치과재료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정부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의료기기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했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과 한국생체재료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양형철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온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연구,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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