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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KAP Clinical Traineeship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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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몽골 치과의사 대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5월 1일부터 한 달간 KAP Clinical Traineeship program을 완료한 해외 치과의사들에게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두 번째인 ‘KAP Clinical Traineeship’은 치주과학회가 개발도상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수부 국제협력 펠로우십 프로그램(Dr. Han SB’s Global Fellowship Program)의 일환으로, 국내 유수의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주 및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 교육과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몽골국립의과대학병원 치주과 전공의 2년차 3명이 경희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료 참관과 함께 각종 실습과 강의, 세미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몽골 전공의 대표인 Angar Soronzonbold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고 수준의 치과대학병원에서 선진화된 진료 환경과 체계적인 전공의 수련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임상 교육, 기초과학 연구실 탐방까지 더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치주과 전문의가 돼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은 “KAP Clinical Traineeship은 우리나라의 앞선 치주과학 지식과 임상 술기를 공유하고, 국제 학술교류를 증진하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치주과학회는 전 세계 구강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층 더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수 희망자는 치주과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연말까지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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