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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양천·강서구치과의사회 ‘회원 문화의 밤’ 행사로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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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 함께 ‘힐링 시네마’, 무더위 날린 특별한 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최준규·이하 양천구회)와 강서구치과의사회(회장 송종운·이하 강서구회)가 무더운 여름밤, 회원과 가족이 함께 모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문화적 여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양 구회는 ‘회원 문화의 밤’ 행사를 열고 영화 단체관람을 통한 회원 간 교류와 단합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25일, 양천구회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를 관람했다. 행사에는 90명 이상이 상영관을 메우며 역대급 참여율을 기록했다. 한때 최고의 유망주였던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재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화려한 액션과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햄버거와 음료 등 간단한 간식을 곁들여 관람의 즐거움을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7월 30일 열린 강서구회 문화행사에는 총 95명의 회원 및 가족이 참석, 전통 슈퍼히어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록버스터 ‘슈퍼맨’을 관람했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영웅의 서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특히 배우자, 자녀, 손자·손녀와 함께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추억을 새기는 시간이었다고.

 

현장에서는 간단한 도시락과 팝콘, 음료도 제공돼 풍성한 즐거움을 더했다. 강서구회 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오랜만에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서구회 송종운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회원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편안히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줘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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