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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심미치과 교류 속 국내 연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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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지난 12월 13~14일 JAED 참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 대표단이 지난 12월 13~14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열린 일본심미치과학회(JAED) 제36차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국제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대표단에는 김명진·임영준·김기성·이동환 고문, 장원건 직전 회장, 김진환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임원진 21명이 참여했다. 일본 츠루미대학교 치학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일간 다수의 JAED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 포스터 세션에는 총 75편이 출품됐으며, 한국에서는 5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심미치과학회 이정진 연구이사가 국제 포스터 세션에서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심미치과학회와 JAED는 자매결연을 통해 격년 연자 교환을 지속하는 등 긴밀한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심미치과학회 주최로 2026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심미치과연맹 세계학술대회(IFED SEOUL 2026)를 알리는 홍보 영상 상영과 안내 책자 배포도 함께 진행됐다.

 

JAED 측은 다수 회원의 참여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JAED는 1998년 설립된 학회로, 보존·보철·치주·교정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치과의사와 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총 6,12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37차 JAED 정기학술대회는 2026년 10월 31일과 11월 1일 일본 도쿄에서 니혼대학교 치학부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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