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사랑니 발치’ 하루에 완성

URL복사

덴탈빈, 조용석 원장 세미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오는 4월 26일 사랑니 발치의 고수가 되기 위한 집중 코스인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지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정립한 ‘최적화, 표준화, 단순화된 발치술’을 가감 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사랑니 발치의 핵심 원리를 터득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본 과정은 덴탈빈만의 독창적인 O2O(Online education to Offline educ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수강생들은 세미나 전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사랑니 발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등 핵심 이론을 무료로 선행 학습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실습에서는 사랑니 발치의 일반 원칙부터 수직·근심·수평·원심 매복 등 유형별 발치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조용석 원장이 직접 고안한 ‘EZ Extraction 기구 7종’을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발치 할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핸즈온에서는 특수 제작된 제3대구치 모델과 돼지 턱뼈를 이용해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하며 숙련도를 높이게 된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결코 어렵기만 한 술식이 아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발치에 대한 공포를 떨치고, 예술적인 발치 기법이 무엇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