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제2회 ‘튼튼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 5㎞, 어린이3㎞(보호자 1인 동반 필수)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난 2024년 1회 대회에 이어 바로 이듬해 2회 대회를 기획했지만, 당시 대선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시기에 무리하게 대회를 치르기보다 사회적으로 안정기에 들었을 때 대회를 이어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올해 다시 2회 대회를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구보협은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국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실질적인 활동으로, 표어, 포스터, 사진, UCC동영상 등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이 60여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수 많은 작품들이 교과서와 공공단체에 사용됐고, 국민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구강건강 교육매체로 쓰이고 있다.
박용덕 회장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구강보건법에 추가되면서, 어린이 치아건강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데, 치아는 비가역성이어서 충치가 발생되면 건강한 치아로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 날과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국민에게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전국민 튼튼이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게됐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가족과 직장단위, 치과계, 보건의료계 그리고 학계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튼튼한 나의 이를 보여주며 함께 걷고 달릴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하고, 신흥, 동아제약, 롯데칠성음료, 필립스 등 많은 기업들이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