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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학술대회 대비 AI 통역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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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서울지부 학술위원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진만)가 지난 3월 27일 제9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의 마지막 회의로,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에서 활동해온 곽영준 학술위원이 차기 집행부의 학술이사로 임명되면서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인수인계는 매우 원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자동 통역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는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영어 실시간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실시간 통역의 보완사항을 요청할 수 있었다.

실제로 통역부스 입장 단계를 축소해 접속 즉시 통역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을 요청했으며, 실시간 번역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장 분리의 기준 단위를 축소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포스터 접수 현황과 등록신청 안내집을 공유하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진만 학술이사는 “지난 3년간 학술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 덕분에 세 번의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한 뒤 “곽영준 신임학술이사를 중심으로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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