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자사 임플란트 ‘evertis’의 베트남 판매 허가를 확보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신흥은 최근 베트남 보건복지부로부터 evertis 임플란트의 현지 판매를 위한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베트남 내 의료기기 유통을 위한 필수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현지 시장 진입과 유통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흥은 기존에 구축해온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허가 획득 이후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해 즉시 판매에 돌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베트남은 치과의료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강화된 규제 환경에서 허가를 획득했다는 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흥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국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신속한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흥은 임플란트 시스템 evertis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