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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성조 전공의협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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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처우 개선, 기증 마련 급선무”

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가 단국치대 치주과 이성조 전공의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하며 처우 개선 등 제반의 현안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다음은 이성조 신임회장과 일문일답. 

△당선을 축하드린다. 소감은?

 

현장 투표로 급작스럽게 당선돼 얼떨떨하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울 점도 많다. 우선 전공의협의 현 상황이나 흐름 등에 대해 파악한 뒤에 방향을 잡고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오늘 총회에서도 처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어떤 개선책을 구상 중인지.

 

학습과 진료를 병행하다보면 과도한 업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울 때가 있다. 전에 비해 처우가 나아지기는 했으나 병원별 휴가일수, 해외 학회 참석 및 파견의 기회 제공과 지원 등에서 차이가 있다.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이사진 선임은?

 

연세치대 보존과 임재만 전공의를 부회장으로, 조선치대 교정과 김영재 전공의를 총무이사로 선임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 계획이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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